알톡 첫번째, 김상연대표님 Talk
어제는 간만에 역삼동에 있는 고객사 PM님과 반주를 나누었습니다.
1차는 우리가, 2차는 고객사에서 내는 흥겨운 술자리였습니다.
더욱 즐거웠던 것은 고객사 PM님의 말이었습니다.알비머의 인성은 도대체 어디에서 형성된 것인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여태까지 어떤 외주사에서 볼수 없는 Attitude와 열정을 보았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그런가요?
“다들 퇴근해도 자기 할 업무는 그날 마무리 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자신들의 신입사원들은 워크샵(킥오프를 1박2일로 하는 고객사)때 앉아서 받아 처먹기만(고객사분의 표현을 현장감 있게 전한겁니다) 하는데 책임, 선임들이 먼저 움직이는(서빙을 하고 그랬나 봅니다)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고 제 손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자기 업무를 그날 끝내는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고객사분이 우리 직원에 대한 Attitude를 칭찬할 때면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다. 강희정 그룹장, 김수진 책임, 이훈하 책임, 박현순 선임..
너희들 덕분에 너무 자랑스러웠다.

<여담>
어릴 적 아버지가 제가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너는 왜 인사를 잘 못하냐.. 그런 작은 거 하나가 아버지를 욕먹게 하는거야.. 넌 왜 옷을 꼬질꼬질하게 입고 돌아다니냐.. 그런 용모가 얼마나 아버지를 욕먹게 하는데.. 저희 아버지는 집 앞에 백화점에서 보석상을 오래 하셨습니다. 하도 저렇게 Attitude와 Appearance에 대해 이야기를 하셔서 전 백화점을 지금도 가기 싫어합니다.